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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의 추신수가 11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삼진 3개를 당한 추신수는 겨우 체면치레를 했다.
한국시간으로 11일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5대2로 앞선 7최초 선투타자로 나가 상대팀 투수 베라스의 시속 148km 싱커를 받아쳐 좌월 솔로포를 기록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1회와 5회, 9회 삼진아웃으로 물러났다. 3회에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날 5타수 1안타(홈런 1개) 1타점 1득점과 3삼진을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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