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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휴가를 떠나는 이들로 도로가 붐빌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연휴인 15∼17일 사흘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408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광복절 연휴와 비교하면 3.2% 늘어난 수치다.
교통체증으로 연휴 첫날인 15일에는 서울에서 대전까지 최대 4시간, 강릉까지는 7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휴기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는 지방방향이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서울방향은 16일과 17일 각각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다.
실시간 교통정보는 고속도로교통정보, 고속도로길라잡이 등 스마트폰 앱과 도로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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