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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들의 희망퇴직 및 구조조정 여파로 금융권 일자리 5만개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월 금융·보험업 취업자는 84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지난해 7월 89만4000명보다 4만9000명(5.4%) 줄어든 수치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금융권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결정적인 이유는 경기침체로 인해 증권사와 보험사가 희망퇴직을 실시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해초 매각을 앞뒀던 동양증권은 희망퇴직을 통해 500명 이상을 구조조정했다. 삼성증권 역시 4월에 300명 안팎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났다. 이어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 대신증권, HMC투자증권 등에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희망퇴직을 통한 구조조정은 보험업계에서도 대규모로 단행됐다.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교보생명, 한화생명이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구조조정은 대형사뿐만 아니라 ING생명과 우리아비바생명 등에서도 실시됐다.
국내 금융권 관계자는 “희망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아직 인원이 정해지지 않은 금융사의 구조조정이 완료되면 취업자수는 더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 통계청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월 금융·보험업 취업자는 84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지난해 7월 89만4000명보다 4만9000명(5.4%) 줄어든 수치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금융권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결정적인 이유는 경기침체로 인해 증권사와 보험사가 희망퇴직을 실시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해초 매각을 앞뒀던 동양증권은 희망퇴직을 통해 500명 이상을 구조조정했다. 삼성증권 역시 4월에 300명 안팎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났다. 이어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 대신증권, HMC투자증권 등에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희망퇴직을 통한 구조조정은 보험업계에서도 대규모로 단행됐다.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교보생명, 한화생명이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구조조정은 대형사뿐만 아니라 ING생명과 우리아비바생명 등에서도 실시됐다.
국내 금융권 관계자는 “희망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아직 인원이 정해지지 않은 금융사의 구조조정이 완료되면 취업자수는 더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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