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한국축구 경기 일정/사진=아시안게임 홈페이지 캡처


'아시안게임 조편성'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조편성 결과가 발표됐다.


아시안게임 조편성에 따르면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스와 함께 A조로 결정됐다.

일본 남자축구는 쿠웨이트·이라크와 함께 D조에, 북한 남자축구는 중국·파키스탄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한국 남자축구는 오는 9월14일 오후 5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1차전을 벌인 뒤 17일 밤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마지막 3차전은 21일 오후 5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와 경기할 예정이다.

16강전은 B조 1위 또는 2위와 치르게 되는데 B조에는 우즈베키스탄, 홍콩,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이 편성됐다.


한편 오는 9월19일 저녁 6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고은 시인의 헌시인 '아시아드의 노래'에 곡을 붙인 노래를 성악가 조수미씨와 인천시민 합창단이 부르는 문화행사로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