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철 광주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동구 제2선거구·사진)이 25일 광주광역시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조 위원장은 "광주시의원 모두가 시민의 대표로서 한 점 부끄럼 없이 깨끗하고 성실하게 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는 의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임기 동안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징적인 존재가 아니라 의원들의 윤리적 문제를 엄격히 심판하는 고유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의회가 전국 최고의 의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의원윤리강령에 충실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시민의 눈 높이에 맞는 품격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면서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의회의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동료 의원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연찬회 등을 통해 의원 자질 향상과 도덕성 함양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