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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소폭 오르며 이틀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5일 코스피는 4.19포인트(0.20%) 오른 2060.8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벤트 확인과 우크라이나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한 데 따라 코스피는 이날 하락 출발했다. 이후 장 초반 2060선을 돌파하며 반등했지만 보합권에서 하락과 상승을 반복했다.
특히 외국인이 장중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며 지수의 방향을 좌우했다. 오후 들어선 기관이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도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고 2060선을 회복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6889만주와 3조4426억원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인이 631억원, 271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957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795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3.22%), 의약품(2.53%), 증권(2.35%), 통신업(2.17%), 건설업(1.23%), 화학(1.20%), 음식료품(1.11%), 유통업(0.85%), 운수창고(0.69%), 금융업(0.41%), 보험(0.39%), 비금속광물(0.37%), 전기가스업(0.36%), 서비스업(0.36%)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1.54%), 기계(-1.19%), 전기전자(-0.71%), 운송장비(-0.59%), 종이목재(-0.56%), 은행(-0.35%), 제조업(-0.1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실적 부진 전망에 장중 52주 신저가를 다시 쓰는 등 1.5% 하락해 122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현대모비스(-0.35%)와 신한지주(-0.58%), 기아차(-0.67%)도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수세에 2.6% 오르며 나흘연속 상승했고, 삼성생명과 SK텔레콤은 나란히 1% 대로 강세를 보였다. 그밖에 현대차와 POSCO, 한국전력, NAVER도 소폭 올랐다.
중국 화장품 소비세 폐지가 10월경으로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코스맥스가 수혜주로 부각되며 6.2% 상승했다. 또한 중국 중추절을 앞두고 한국콜마와 LG생활건강, GKL이 4~10% 오르는 등 화장품과 카지노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황제주'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의 성장 기대감에 5.5% 오르며 228만8000원을 기록했다.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NH농협증권도 3~4% 오르는 등 이번주 정부가 금융혁신방안 세부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증권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동원F&B가 명절 특수 효과와 실적 기대감에 3% 상승했고, 오뚜기도 5% 오름세를 나타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7종목을 포함해 42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종목을 포함해 392개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1.95포인트(0.34%) 내린 564.40으로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2.50원 오른 1020.20원으로 나흘 만에 상승 마감했으며, KRX시장에서 순금현물은 전일보다 50원 내린 4만2150원을 기록했다.
25일 코스피는 4.19포인트(0.20%) 오른 2060.8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벤트 확인과 우크라이나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한 데 따라 코스피는 이날 하락 출발했다. 이후 장 초반 2060선을 돌파하며 반등했지만 보합권에서 하락과 상승을 반복했다.
특히 외국인이 장중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며 지수의 방향을 좌우했다. 오후 들어선 기관이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도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고 2060선을 회복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6889만주와 3조4426억원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인이 631억원, 271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957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795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3.22%), 의약품(2.53%), 증권(2.35%), 통신업(2.17%), 건설업(1.23%), 화학(1.20%), 음식료품(1.11%), 유통업(0.85%), 운수창고(0.69%), 금융업(0.41%), 보험(0.39%), 비금속광물(0.37%), 전기가스업(0.36%), 서비스업(0.36%)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1.54%), 기계(-1.19%), 전기전자(-0.71%), 운송장비(-0.59%), 종이목재(-0.56%), 은행(-0.35%), 제조업(-0.1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실적 부진 전망에 장중 52주 신저가를 다시 쓰는 등 1.5% 하락해 122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현대모비스(-0.35%)와 신한지주(-0.58%), 기아차(-0.67%)도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수세에 2.6% 오르며 나흘연속 상승했고, 삼성생명과 SK텔레콤은 나란히 1% 대로 강세를 보였다. 그밖에 현대차와 POSCO, 한국전력, NAVER도 소폭 올랐다.
중국 화장품 소비세 폐지가 10월경으로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코스맥스가 수혜주로 부각되며 6.2% 상승했다. 또한 중국 중추절을 앞두고 한국콜마와 LG생활건강, GKL이 4~10% 오르는 등 화장품과 카지노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황제주'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의 성장 기대감에 5.5% 오르며 228만8000원을 기록했다.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NH농협증권도 3~4% 오르는 등 이번주 정부가 금융혁신방안 세부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증권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동원F&B가 명절 특수 효과와 실적 기대감에 3% 상승했고, 오뚜기도 5% 오름세를 나타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7종목을 포함해 42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종목을 포함해 392개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1.95포인트(0.34%) 내린 564.40으로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2.50원 오른 1020.20원으로 나흘 만에 상승 마감했으며, KRX시장에서 순금현물은 전일보다 50원 내린 4만215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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