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LED조명 교체자금 지원을 위한 공익형 기업대출 ‘광LED론’과 개인택시사업자의 생활안정 지원 상품 ‘대박개인택시사장님대출’을 각각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광LED론’은 상가나 공장 등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부정책 공익형 상품이다. LED조명을 교체하려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LED조명 설치자금 범위 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신용등급 및 담보유무에 따라 최저 3.33%까지 적용되며, 광주은행 신용카드로 LED설치비용을 500만원 이상 결제하면 0.60%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대박개인택시사장님대출’은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을 연계한 대출상품으로 보증료는 은행에서 부담한다. 대출금액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신용카드나 자동이체 등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현재 최저 5.0% 수준이다.
 
광주은행 상품개발팀 박기원 팀장은 “개인택시 운영자는 이번 신상품과 더불어 광주은행의 ‘대박마이카대출’을 이용하면 최저 4.46%의 택시구입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