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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반도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경기도·강원도영서는 대체로 맑은 후 낮부터 구름이 많겠으며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 밝혔다.
강원도영동·충청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낮 사이에 전라남도·전북남부·경남남해안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19도 ▲부산 20도 ▲대구 18도 ▲광주 20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8도 ▲부산 26도 ▲대구 27도 ▲광주 28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에는 밤사이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어 시설물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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