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4년제 대학 중 대전에 위치한 한밭대의 취업률이 93.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입시업체 이투스청솔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된 2014년 대학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전체 4년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58.6%였다고 밝혔다.

먼저 4년제 대학 중 한밭대의 취업률이 93.1%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초당대 91.9%, 서울과기대 88.6%, 한국기술교대 85.9%, 목포해양대 80.8% 등이 뒤를 이었고, 상위 20개교 중 15개교가 지방대였다.

서울지역 대학 중에서는 서울과기대가 88.6%로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어 고려대 69.2%, 서강대 66.9%, 성균관대 66.5%, 연세대 64.1%, 총신대 62.7%, 한국성서대 61.8%, 동국대 61.3%, 서울대 61.0%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서울시 내 6개 여대의 취업률은 모두 50% 미만이었다. 숙명여대 48.3%, 이화여대 47.5%, 성신여대 46.7%, 서울여대 46.3%, 덕성여대 45.5%, 동덕여대 42.5%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