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규모가 4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은 5일 추석 연휴 직전 10영업일 동안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규모(순발행액 기준)가 4조5608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의 화폐 공급액에 5일 예상 공급액을 합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4조5106억원)보다 1.1% 많은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