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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이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강당에서 서울지역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자녀 3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대상은 대학생 16명, 고등학생 15명이다. KB생명은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을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장학금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진홍 KB생명 사장은 “앞으로도 행복을 만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펴 나갈 계획”이라며 “KB생명 장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용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앞으로는 ‘장학금을 주는 사람’이 돼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 대표는 “오랫동안 복지기관에서 일해 온 어머니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뜻 깊은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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