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KB 금융지주 본사에서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 조합원들이 임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출근 저지 투쟁을 열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난 4일 하루 동안 총파업을 벌인 전국금융산업노조가 2차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융노조 관계자는 1차 총파업 이후에도 정부와 사측과의 협상에 진전이 없다며 이달 말 2차 총파업을, 다음달엔 3차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노조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구체적인 총파업 일정과 투쟁계획을 발표할 방침이다.

한편 금융노조는 ▲관치금융 철폐 및 낙하산 인사 저지 ▲금융산업 재편 ▲정부의 노사관계 개입 분쇄 및 복지축소 저지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