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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관계자는 1차 총파업 이후에도 정부와 사측과의 협상에 진전이 없다며 이달 말 2차 총파업을, 다음달엔 3차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노조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구체적인 총파업 일정과 투쟁계획을 발표할 방침이다.
한편 금융노조는 ▲관치금융 철폐 및 낙하산 인사 저지 ▲금융산업 재편 ▲정부의 노사관계 개입 분쇄 및 복지축소 저지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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