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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심사역 소사이어티는 한국리스크관리학회와 공동으로 17일 제4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난예방체계의 진단과 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수송동 코리안리빌딩(1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금번 세미나는 지난 4월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국회와 정부를 포함한 각계각층에서 논의되어 온 재난예방체계 개선방안 및 보험의 역할에 대한 정부당국, 학계, 시민단체 및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국내 손해보험 전문가로 구성된 보험심사역 소사이어티는 우리사회가 보다 안전한 체제를 구축하는데 있어 보험의 역할을 살펴보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험연수원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소사이어티 등록회원뿐만 아니라 보험업계 임직원 등 재난예방과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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