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은행을 인수하는 JB(전북)금융지주의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총자본비율은 하락한 반면 부실채권비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내놓은 ‘2014년 상반기 은행주지회사 경영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총자산은 18조 2000억원으로 전년말 16조 2000억원에 비해 2조원(12.3%) 증가했다.
연결당기순이익은 278억원(대손준비금 적립전 연결 당기순이익은 29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BIS기준 총자본비율은 11.71%로 전년말 12.90%에 비해 1.19%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은 1.97%로 전년말 2.29%에 비해 0.32%포인트 하락했다.
이같은 경영실적은 다음달 중 광주은행 편입을 마무리하는 JB금융이 그동안 유상증자 등을 통해 인수자금을 확보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 일각에서는 JB금융의 이같은 경영실적 악화를 예견했다.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6·4 광주시장 선거를 앞둔 시점인 2월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은행의 광주은행 인수의향서는 자체적으로 부족한 인수자금 확보를 위해 5000억원 가량 채권을 발행하게 돼 있다”며 “부족한 인수대금을 채권발행으로 확보한다는 것은 외상매입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고 시작부터 새 주인이 부실요인을 안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 “광주은행 전산시스템의 분리 독립으로 1000억원 이상 자금 투입이 필요한 만큼 증자와 함께 구조조정 문제가 발생한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JB금융지주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당분간 광주은행.전북은행이 JB금융지주 아래 독립된 2체제를 유지하면서,외형 확장보다는 내실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내놓은 ‘2014년 상반기 은행주지회사 경영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총자산은 18조 2000억원으로 전년말 16조 2000억원에 비해 2조원(12.3%) 증가했다.
연결당기순이익은 278억원(대손준비금 적립전 연결 당기순이익은 29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BIS기준 총자본비율은 11.71%로 전년말 12.90%에 비해 1.19%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은 1.97%로 전년말 2.29%에 비해 0.32%포인트 하락했다.
이같은 경영실적은 다음달 중 광주은행 편입을 마무리하는 JB금융이 그동안 유상증자 등을 통해 인수자금을 확보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 일각에서는 JB금융의 이같은 경영실적 악화를 예견했다.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6·4 광주시장 선거를 앞둔 시점인 2월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은행의 광주은행 인수의향서는 자체적으로 부족한 인수자금 확보를 위해 5000억원 가량 채권을 발행하게 돼 있다”며 “부족한 인수대금을 채권발행으로 확보한다는 것은 외상매입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고 시작부터 새 주인이 부실요인을 안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 “광주은행 전산시스템의 분리 독립으로 1000억원 이상 자금 투입이 필요한 만큼 증자와 함께 구조조정 문제가 발생한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JB금융지주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당분간 광주은행.전북은행이 JB금융지주 아래 독립된 2체제를 유지하면서,외형 확장보다는 내실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