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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대만 은행에 모바일결제 노하우를 전수한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2일 오후 대만 대신상업은행 임직원들이 한국 모바일결제시장을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만 대신상업은행은 대만 내 101개 지점과 350만여명의 카드 고객을 보유한 대만 3위 은행이다. 이날 KB국민카드는 대만 대신상업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K-모션' 등 모바일카드 현황 및 모바일 결제시장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고 KB국민카드 본사와 인근 가맹점에서 모바일 결제 시연회도 가졌다.
KB국민카드와 대만 대신상업은행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모바일 결제 관련 활발한 상호 교류와 우호관계를 강화하기로 하고 향후 KB국민카드의 대만시장 진출 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결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바탕으로 대신상업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만에도 한국의 모바일 결제 바람이 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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