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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이희승) 식음료동아리 '카페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준완(2년), 김현정(2년), 오수연(3년), 김용진(1년) 씨(사진 왼쪽부터) 등 4명이 지난 11일 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들은 이날 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4 빛고을 나눔장터'에서 커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기부해 나눔문화 확산과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새 희망을 줌으로써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카페인 동아리는 매주 정기적으로 커피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유하며 관련 자격증 시험을 대비하는 것은 물론 교내외 직업체험프로그램 등에 강사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호남대 호텔경영학과는 2014년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에서 '한국형 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에 선정되어 우리나라의 식음료, 외식, 호텔, 여행, 항공, 카지노, 컨벤션 등의 환대산업을 대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명품학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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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