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천국 스위스/사진제공=김장원씨
산악자전거마니아들은 해외 산악자전거 공원하면 캐나다의 휘슬러(whistler)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시선을 유럽으로 돌린다면 자전거여행의 천국인 스위스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스위스 자전거여행 코스는 지난 중미산 업힐 코스를 소개한 김판관(26)씨가 이엑스오 김장원 대표를 지목, 릴레이 형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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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릴레이 추천 코스



·지역 : 스위스 렌처하이데(Lenzerheide)의 자전거공원

·코스 및 총거리: 사이클 3개 코스 및 산악자전거 55개 코스

·소요 시간: 자신의 수준에 맞게 코스를 선택 가능

·추천인: 김장원

·대상: 초보, 중급, 상급, 가족 단위 등 모두 가능

·코스 정보: <a href="http://bike.mt.co.kr/articleView.html?no=2014092511224212253&sec=course" target=_new>http://lenzerheide.com/en/tourdetail?tour=2811060</a>

·예약 정보: <a href="http://lenzerheide.com/bikeschule" target=_new>http://lenzerheide.com/bikeschule</a>



스위스 렌처하이데(Lenzerheide)에 위치한 자전거공원 일대는 인접국가 라이더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취리히공항역에서 렌츠하이데까지 두 시간 걸린다. 추르역에서 하차, 버스로 갈아타고 이동한다. 자전거 전용호텔을 이용하면 리프트 이용 티켓과 주변의 코스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자전거 종류와 역량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산악자전거의 경우 55가지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이엑스오 김장원 대표는 "이 자전거공원은 2015년 UCI월드컵 XCO와 DH의 개최 예정지이다. 우리나라 산악코스의 경우 국내 산악자전거마니아의 수준에 맞게 코스가 맞춰져 있으나 이곳은 월드컵코스부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까지 다양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렌츠하이데 자전거공원에는 초·중·상급자들과 가족이 함께 라이딩 할 수 있는 산악자전거코스부터 사이클코스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 특히 스위스 알프스 풍광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즐길 수 있고, 인스턴트 음식이 주류인 북미와는 달리 레스토랑에서 직접 만들어 내온 지역의 음식을 맛보는 것 또한 여행의 포인트이다.



또한 김 대표는 "자전거공원에서만 라이딩 하는 것은 렌처하이데를 1/100도 즐기지 못하는 것으로 가이드 이용을 적극 추천한다. 이럴 경우 라이더의 수준에 맞는 코스는 물론 알프스의 멋진 풍광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렌처하이데 여행에 앞서 준비할 것이 있다. 해발 1500~3000m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일기에 따라 전용의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펑크부터 기본적인 정비장비는 필수다. 자전거를 가져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자전거공원이나 주변의 임대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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