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이후 첫 광주은행장으로 추천된 김 한 JB금융지주 회장.

광주은행 민영화 이후 첫 광주은행장에 김한(60) JB금융지주 회장이 추천됐다.

 

JB금융지주는 14일 자회사 CEO추천위원회를 열고 

김 한 회장을 광주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광주은행은 15일 이사회를 소집해, 다음달 26일 행장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JB금융지주 CEO 추천위원회가 김 한 JB금융지주 회장을 광주은행장과 겸임하도록 추천한 것은 광주은행이 JB금융그룹의 주력회사이자, 역민과 특히 광주·전남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지주역량을 최대화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명으로 해석된다.

 

김한 회장은 1954년생으로 경기고, 서울대와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파마그룹(PAMA Group) 서울대표, 메리츠증권 부회장, KB금융지주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현 JB금융지주 김 한 회장은 전북은행장을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