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는 기존 공동대표였던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의 하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6일 박 부회장의 사의 표명 이후 10일 우유철 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1957년 서울 출생인 우 부회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와 서울대학원 조선공학과, 미국 뉴욕주립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제철에서는 기술개발본부장 전무와 기술연구소장·구매담당 부사장, 당진제철소장·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