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카드 할인혜택을 넘어 생활 속 다양한 곳에서 혜택 받기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중카드사들은 문화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카드사가 있다. 삼성카드다. 삼성카드는 젊은 예술가에게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스테이지'를 비롯해 '삼성카드 셀렉트' 등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 삼성카드 스테이지 통해 관객과 배우 모두 'WIN'
삼성카드 스테이지란 실력에 비해 공연기회가 부족한 젊은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성장기회인 '스테이지'를 제공하고 회원들에게는 차별화된 문화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문화 나눔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특별가에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티켓 판매금 전액은 문화공연 유망주 지원, 공연 인프라 지원 등 문화예술 분야에 쓰인다.
삼성카드는 지난 7월 스테이지의 첫번째 무대를 성황리에 마친바 있다. 이어 지난 9월26일에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스테이지의 두번째 뮤지컬 갈라무대를 진행했다. 스테이지 두번째 무대는 국내외 유명 뮤지컬 중 인기 있는 부분을 엄선해 하이라이트로 선보였다. 여기에 배우들과의 토크를 추가해 멋진 공연과 관객 소통을 한무대에서 꾸몄다.
최근 삼성카드는 자사의 '실용' 브랜드 캠페인을 고객생활 전반이 즐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서적 실용'으로 진화시켰다. 문화를 즐김으로써 즐거운 삶을 누리고 이로 인해 정서적인 실용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 삼성카드 셀렉트, 공연티켓을 한장 더
삼성카드 문화마케팅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삼성카드 셀렉트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 2011년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를 시작으로 셀렉트의 24번째 공연인 <홀가분 콘서트>까지 삼성카드 셀렉트는 국내 우수 뮤지션들의 콘서트와 뮤지컬만을 고집하고 있다.
삼성카드 셀렉트의 가장 큰 특징은 공연관람 시 단순히 공연비용을 절약해주는 것이 아닌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별도의 티켓을 한장 더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공연의 추억을 담는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 공연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서비스 등 문화관람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부수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카드는 올 8월부터 아라리오뮤지엄을 후원, 협찬하면서 문화마케팅의 행보를 미술계까지 확대했다. 아라리오뮤지엄은 국내에서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미술관 중 하나다.
삼성카드의 고객들은 '아라리오뮤지엄'에서 작품관람 시 할인, 오디오가이드 등 별도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라리오뮤지엄'은 삼성카드와 함께 전국민이 현대 미술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