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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1차 협력업체인 ㈜나전(대표이사 김진우·사진)이 광주지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2014 자동차부품산업대상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상’을 수상했다.
나전은 부품품질 확보를 위한 노력과 동반성장 실천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에 위치하고 있는 나전은 1986년 플라스틱 성형으로 사업을 시작해 성형과 조립 등의 자동차용 내·외장재를 생산, 기아자동차에 공급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현재 기아자동차 부품공급 1차 협력업체로 광주지역이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3년에는 8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2010년 559억원에 비해 340억여원이 늘어났으며, 올해 1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진우 대표이사는 시스템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부품품질 향상을 위해 자동차부품업계 최초로 RFID,RTLS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를 활용한 금형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생산자동화 및 검사자동화 시스템 등 FOOL FROOF 시스템을 구축해 부품품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노사화합을 최우선정책으로 추진해 전직원의 정규직화 및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업체에 기술이전, 설비지원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2014 자동차부품산업대상은 부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공로자를 포상하기 위해 제정된 행사로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에서 주관하고 올해로 12번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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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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