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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라는 메인카피로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실제 105년전 하얼빈역에서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체포되며 외쳤던 ‘대한민국 만세’란 뜻의 러시아어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광고에서 바디프랜드는 “안중근 의사의 얼을 이어받아 민족의 혼을 지켜가겠다”며 “대한민국 안마의자 시장과 한국인의 건강을 지켜나가겠다”는 뜻을 표현했다.
바디프랜드가 이처럼 일제시대의 저항정신을 담은 광고와 이벤트를 펼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2000년대 중반까지 안마의자 시장은 나쇼날, 산요, 후지로키, 이나다훼미리 등 일본 제품 일색이었다”며 “당시 바디프랜드가 우수한 기술력, 디자인과 함께 자체 개발한 렌탈시스템으로 소비자의 가격부담을 줄인 것이 주효하면서 일제브랜드 중심의 업계구도를 재편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가 일본 제품 중심의 안마의자 시장을 새로이 석권해 나갔던 노력이 일제시대 당시 일본에 항거했던 시대정신과 닮았다는 얘기다.
함께 펼쳐지는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5주년 기념 이벤트’는 안중근 의사를 추모 광고에 삽입된 쿠폰을 절취해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을 방문하면 가정용 현미도정기 맘스밀 패키지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이벤트다.
쿠폰을 절취해 방문한 고객 중 ‘팬텀’ 안마의자를 렌탈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정용 현미도정기 맘스밀과 유기농현미 3.6kg을, 그리고 쿠폰을 지참, 방문하여 제품을 신규렌탈한 고객 중 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하지정맥류 예방과 종아리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프레지던트 플러스’ 안마의자를 증정한다. 또 렌탈을 하지 않더라도 쿠폰을 지참해 전시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유기농현미 1.8kg 1봉을 전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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