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세계 최대 보험사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에이엠베스트(A.M.Best)사로부터 7년 연속 재무건전성 등급(FSR) ‘A(Excellent)’를 획득했다. 또한 6년 만에 채무이행 등급(ICR)은 a에서 a+로 상향됐다.


동부화재의 이번 등급 상향은 높은 비용효율성 및 자산운용 경쟁우위를 통한 견고한 재무성과를 창출한 것에서 비롯됐다. 에이엠베스트는 동부화재에 대해 수익성 중심의 시장지배력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철저한 내부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견고한 자본력 유지도 신용등급 상향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수익성에 집중한 성장전략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시장점유율(M/S)을 확보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수익성과 성장성의 우수함을 세계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음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고객 신뢰도를 강화할 수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채무이행 등급(ICR) a+은 상향은 지난 2008년 이후 6년만의 결과로써 성장성, 수익성, 재무건전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a+등급은 향후 최고 등급인 ‘Superior A++’로 평가 받기 위한 전 단계로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는 필요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