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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성남시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14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사회적기업 대상 금융 및 경영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여 사회적기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소비자층이 사회적 기업 제품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신한은행은 이번 박람회에서 세무∙회계 및 금융∙재무 전문가가 상주하여 참가자들에게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다양한 정책자금 활용 방안과 사회적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대다수 사회적기업이 중소기업에 해당되는 점을 감안하여 기술금융 등 중소기업에 특화된 금융상품을 정보 제공해 중소기업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한은행은 2012년 12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사회적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시작해 매년 20개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 방문면담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8월 말까지 60여개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 약 70억원을 지원하는 등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의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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