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 동아리 C&S팀(지도교수 김성수)의 최재원, 임지훈, 양세진, 김승기(사진 왼쪽부터) 씨가 '제11회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전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의 특성화사업인 호남대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조리과학과의 C&S는 지난 1일 순장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열린 이번 대회 대학부 라이브부분에 최씨 등 2학년 4명을 출전시켜, 페밀리레스토랑에서 활용 가능한 고추장 응용 메뉴를 구성해 고추장소스로 맛을 낸 찹스테이크, 고추장칠리소스와 간장사천소스로 맛을 낸 랍스타, 고추장소스를 곁들인 닭고기테린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S는 지난 4월 창설된 스터디 그룹 동아리로 메뉴개발, 공모전, 요리대회, 창업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 국가대표 조리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성수 교수의 지도로 스터디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C&S 소속 학생들은 싱가포르 세계요리대회 및 국제·국내 요리대회, 기업공모전, 창업경진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