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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2%로 결정하면서, 시중은행을 비롯한 지방은행들이 속속 예금 금리를 인하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도 7일부터 예금 이자율을 최소 0.10%포인트~최대 0.25%포인트까지 내렸다.
7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 날부터 시장성예금인 양도성예금증서(CD)등과 적립식예금, 요구불예금 등의 예금금리를 인하했다. 정기예금은 오는 14일부터 인하한다.
거치식예금인 정기예금의 1년 이상은 현행 2.10%에서 1.95%, 2년 이상 2.10%에서 1.95%, 3년제 2.20%에서 2.05%로 각각 0.15%포인트 인하된다.
양도성예금증서(CD)는 15일 이상~91일 이상은 현행보다 0.10%포인트, 181일이상은 0.15%포인트 각각 인하된다.
적립식예금인 일반정기적금.상호부금, 플러스다모아적금, 튼튼진짜사나이적금, 빛과온함께 적금 등도 최소 0.10%포인트에서 최대 0.20%포인트까지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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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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