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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0일 성남시 분당구 페퍼저축은행 본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와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페퍼저축은행 임직원의 참여로 모인 성금 2000만원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중증 장애인 밑반찬 지원(1000만원) ▲저소득층 긴급생계비 지원(500만원) ▲저소득층 연탄지원(500만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페퍼저축은행 임직원 20여 명은 오는 20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연탄봉사활동을 직접 펼칠 예정이다.
장매튜 대표는 “페퍼저축은행은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며 “지역사회에 책임을 느끼고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페퍼저축은행 임직원이 경기도 저소득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고 자원봉사 활동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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