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한국뉴욕주립대학교 김춘호 총장 (우) (주)두산 이현순 부회장이현순 부회장의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석좌교수 수여식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이현순 ㈜두산 부회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하고 현장 노하우와 산학협력 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현순 부회장의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석좌교수 수여식은 지난 19일 인천 두산인프라코어 R&D 센터에서 진행 됐다.

이번에 새롭게 기계공학과를 개설하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이번 이현순 부회장의 석좌교수 임명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이현순 부회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자동차 엔진을 만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계공학자로,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캠퍼스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미국 GM(제너럴 모터스)을 거쳐 현대자동차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한편 이번에 교육부 승인을 완료하고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 새롭게 개설된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대학 기계공학과는 미국공학기술인증원인 ABET(http://www.abet.org)의 인증을 받은 과정으로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대학 기계 공학과 교수진이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수업한다.

이현순 부회장은 석좌교수 수여식에 앞서 “공과 대학 출신 인재들의 영역을 뛰어넘은 사회 진출과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바른 인성과 인문학적 소양까지 골고루 함양한 과학자가 많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