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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안화 직거래 첫 날인 1일 원·위안화 환율이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날 원·위안화 환율은 1위안당 180.30원으로 시작해 0.44원 상승한 1위안당 180.77원에 장을 마감했다.
직거래 첫날 거래량도 양호한 수준이다.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를 통해 거래된 원·위안화 규모는 53억9500만위안(약 975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의 일 평균 원·달러 거래 규모 80억~100억 달러의 10분의 1에 해당한다. 시장에서는 이날 거래량이 예상했던 최대치에 근접한 것으로 풀이한다.
이번 시장 개설로 한국은 러시아(2010년), 일본(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중국 역외에서 자국통화-위안화 직거래시장을 여는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전에는 개인및 기업은 은행과 원·위안화를 직접 교환하는 것이 가능(대고객 시장)했으나 은행간 시장에서는 달러화 매개 거래가 불가피했다. 그러나 이번 직거래로 거래 단계가 축소돼 편의 증진 및 거래 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금융연구원은 시장유동성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0.06~0.1%포인트 환전수수료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직거래 첫날 거래량도 양호한 수준이다.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를 통해 거래된 원·위안화 규모는 53억9500만위안(약 975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의 일 평균 원·달러 거래 규모 80억~100억 달러의 10분의 1에 해당한다. 시장에서는 이날 거래량이 예상했던 최대치에 근접한 것으로 풀이한다.
이번 시장 개설로 한국은 러시아(2010년), 일본(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중국 역외에서 자국통화-위안화 직거래시장을 여는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전에는 개인및 기업은 은행과 원·위안화를 직접 교환하는 것이 가능(대고객 시장)했으나 은행간 시장에서는 달러화 매개 거래가 불가피했다. 그러나 이번 직거래로 거래 단계가 축소돼 편의 증진 및 거래 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금융연구원은 시장유동성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0.06~0.1%포인트 환전수수료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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