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10일 발표한 조직개편은 영업력 향상에 방점을 찍었다.
또 본부조직 효율성 제고하고 지역공헌실을 신설해 지역사회에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날 기존의 7개 본부 29개 부서, 6개 부 내 팀 체제에서 9개 본부 28개 부서, 1개 부 내팀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먼저 영업력 향상을 위해 영업전략본부 내에 여신전략부와 수신전략부를 확대 개편했다.
여신전략부에는 컨설팅팀을 신설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수신전략부에는 CS사업팀을 신설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 채널기획팀을 배치해 서울 등 역외지역에서의 영업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역공헌실을 신설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했다.
이와 함께 인재 육성 강화를 위해 기존 인재개발팀을 인재개발실로 승격시켰다.
광주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중서민 지원 강화를 통해 광주은행을 최고의 중·서민 및 중소·중견기업 전문은행으로 성장·발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광주은행은 이날 조직개편과 함께 전창언 전 동구청 출장소장을 신설된 지역공헌실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부장·지점장급 40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광주은행의 한 관계자는 “이번 지점장급 인사의 경우 영업력 강화를 위해 업무 성과가 뛰어난 직원들을 신규 발탁했다”면서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영업 일선에 배치해 2015년에도 영업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