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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을 벗어난 그의 모습 역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최근 MBC ‘스포츠 매거진’과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클래식한 수트룩을 선보인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젠틀한 수트 패션이 화제다.
‘스포츠 매거진’에서 류현진은 중후한 스타일의 정장 수트에 행커치프를 더해 남성미를 뽐냈다. 이너로는 핑크 톤의 셔츠를 선택해 자칫 무거워보일 수 있는 정장룩에 활기를 더했다.
또 지난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부드러운 그레이 컬러가 돋보이는 수트를 착용해 훈훈함을 연출했다. 류현진은 평소 야구장에서 보여주는 야구 유니폼이 아닌 세련된 수트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수트 안에 티셔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공식 석상에서 류현진의 완벽한 패션을 완성해준 수트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가 한국에서는 세련된 수트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며 “류현진처럼 화려한 패턴을 자제하고 톤 다운된 컬러를 잘 활용하면 몸매를 보완하면서도 멋스러운 수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류현진, MBC ‘스포츠 매거진’, SBS ‘한밤의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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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