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사토미’


‘미녀 파이터’ 송가연(19)이 일본 선수 사토미 타카노(24)에 패해 2연승에 실패했다.



송가연은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020’ 아톰급 매치에 참가해 일본 선수 사토미 타카노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 시작과 함께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는 송가연을 밀어부치며 주도권을 쥐었다. 사토미와 그라운드전을 펼친 송가연은 1라운드 4분 29초만에 기무라를 허용하며 패했다.



앞서 타카노는 입국 당시 송가연과의 대결에 대해 “파이터로서 한국의 아이돌에게 지지않겠다”며 승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로써 송가연의 프로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앞서 송가연은 지난 8월 ‘로드FC 17’ 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일본의 야마모토 에미(33)를 1라운드 2분23초 만에 TKO로 꺾은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라운드걸로 깜짝 출격하고, 개그맨 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이 해설자로 데뷔했다. 이날 경기는 액션전문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평균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슈퍼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