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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대외 불안감속에 소폭 하락하며 1920선에 턱걸이했다.
15일 코스피는 1.35포인트(0.07%) 내린 1920.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주 약세와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1%대로 하락했다. 이 가운데 우리 코스피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뉴욕증시의 하락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불확실성 등이 더해지며 장 초반 19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코스피가 장중 19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10월1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하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과 연기금을 중심으로 기관이 매수규모를 확대하자 지수는 낙폭을 대부분 회복해 오후 들어서는 약보합권 흐름을 이어갔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8970만주와 3조6952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개인과 기관이 239억원, 164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3043억원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58%), 운수창고(2.36%), 건설업(1.80%), 섬유의복(1.70%), 유통업(1.13%), 음식료품(1.07%), 의약품(0.97%) 등은 오른 반면 전기가스업(-4.13%), 보험(-1.01%), 전기전자(-0.81%), 금융업(-0.73%), 비금속광물(-0.64%), 의료정밀(-0.6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1% 넘게 내리며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고 삼성생명과 삼성에스디에스, 삼성화재도 1~3% 내리는 등 삼성그룹주들이 동반 약세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전력은 박근혜 대통령이 유가 하락을 공공요금에도 즉각 반영하도록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장중 반락해 5% 넘게 하락했다.
현대차와 KB금융이 나란히 2%대로 내린 반면 NAVER가 1.2% 상승했고 SK하이닉스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SK텔레콤도 소폭 올랐다.
종목별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의 영업제한에 대한 위법 판결이 호재로 작용하며 5.7% 상승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회기 배당금을 예년에 비해 5배 넘게 늘리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3.1% 오름세를 보였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웹젠'이 내놓은 게임의 흥행 기대감에 6.6% 강세를 나타냈으며 웹젠(코스닥)도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6종목을 포함해 412개를, 하락 종목 수는 391개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4.42포인트(0.83%) 오른 538.09로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00원 내린 1099.10원으로 상승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다.
15일 코스피는 1.35포인트(0.07%) 내린 1920.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주 약세와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1%대로 하락했다. 이 가운데 우리 코스피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뉴욕증시의 하락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불확실성 등이 더해지며 장 초반 19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코스피가 장중 19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10월1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하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과 연기금을 중심으로 기관이 매수규모를 확대하자 지수는 낙폭을 대부분 회복해 오후 들어서는 약보합권 흐름을 이어갔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8970만주와 3조6952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개인과 기관이 239억원, 164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3043억원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58%), 운수창고(2.36%), 건설업(1.80%), 섬유의복(1.70%), 유통업(1.13%), 음식료품(1.07%), 의약품(0.97%) 등은 오른 반면 전기가스업(-4.13%), 보험(-1.01%), 전기전자(-0.81%), 금융업(-0.73%), 비금속광물(-0.64%), 의료정밀(-0.6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1% 넘게 내리며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고 삼성생명과 삼성에스디에스, 삼성화재도 1~3% 내리는 등 삼성그룹주들이 동반 약세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전력은 박근혜 대통령이 유가 하락을 공공요금에도 즉각 반영하도록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장중 반락해 5% 넘게 하락했다.
현대차와 KB금융이 나란히 2%대로 내린 반면 NAVER가 1.2% 상승했고 SK하이닉스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SK텔레콤도 소폭 올랐다.
종목별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의 영업제한에 대한 위법 판결이 호재로 작용하며 5.7% 상승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회기 배당금을 예년에 비해 5배 넘게 늘리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3.1% 오름세를 보였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웹젠'이 내놓은 게임의 흥행 기대감에 6.6% 강세를 나타냈으며 웹젠(코스닥)도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6종목을 포함해 412개를, 하락 종목 수는 391개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4.42포인트(0.83%) 오른 538.09로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00원 내린 1099.10원으로 상승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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