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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을 하루(22일) 앞두고 팥죽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팥죽은 동지 섣달 먹는 한국의 전통음식이다. 찹쌀을 동그랗게 빚어 만든 '새알'을 넣어 먹는다. 새알심이라고도 하며 나이수에 맞는 개수를 한개당 나이수에 맞게 씹어야 복이 잘 온다고 한다.
일반 팥죽보다 단 맛이 강한 단팥죽과 새알대신 밤이 들어간 밤팥죽, 쌀대신 국수를 넣은 팥칼국수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팥죽을 만들때는 팥을 가볍게 씻은 다음 팥이 간신히 잠길 만큼의 물로 한소끔 끓인 후 물을 버려 쓴맛을 없애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에는 충분한 양의 물을 부어 다시 중불에서 약불로 3~4시간 뭉근히 끓인다. 팥을 으깰 만큼 익으면 불을 끄고 팥을 건져낸다.
건져낸 팥을 으깬다. 체로 걸러 으깬 팥 분말만 써도 되고, 특별히 그러지 않고 팥 껍질을 함께 으깨도 된다.
팥을 끓일때 쓴 물 적당량에 팥소를 넣고 쌀을 넣어 죽 끓이듯 끓인다. 단팥죽의 경우 쌀을 좀 더 적게 넣거나 아예 넣지 않는다. 쓰지 않은 팥물은 밥을 지을때 사용하면 된다. 중불로 끓이며 눋지 않게 주걱으로 이따금씩 저어 준다.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하고, 새알심을 만들었다면 새알심을 넣어 새알이 뜰 때까지 끓인다. 단팥죽의 경우 소금과 설탕으로 함께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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