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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유작앨범’
두 달 전 세상을 떠난 가수 신해철의 유작이 담긴 베스트 앨범이 발매됐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신해철의 유작인 ‘핑크 몬스터’와 데뷔곡 ‘그대에게’를 비롯해 ‘날아라 병아리’ 등 50여 곡이 담긴 앨범을 24일 정오부터 2500장 한정판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앨범에는 고인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빛을 보지 못했던 유작 중 넥스트Utd.와 함께한 ‘핑크 몬스터(Pink Monster)’가 함께 담긴다.
‘핑크 몬스터’는 신나는 록스타일의 음악으로 생전 고인이 애착을 가졌던 노래 중 하나다. 현 넥스트Utd.의 보컬 이현섭과 더불어 고인의 목소리도 함께 실렸다.
또 신해철의 어린시절부터 성장 과정, 솔로와 밴드 넥스트로 활약했던 활동 모습 등 그간 노출되지 않았던 미공개 사진들도 함께 수록된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생전 신해철이 마지막까지 준비했던 넥스트Utd.의 콘서트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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