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음성인식 엔진과 TTS(Text to Speech)엔진이 탑재된 영어교육용 솔루션 ‘English Train Seven(E.T.7)'을 서비스하는 영어교육 소프트웨어 개발사 '아이언트레인(대표 김기흥)'은 영어교육 프랜차이즈 업체 '3030영어'와 지난 12월 31일 영어교육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언트레인은 미래과학창조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K-스타트업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기흥 대표가 창업한 영어교육용 솔루션 전문 업체로 창업 첫해부터 대형 프랜차이즈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언트레인의 주력 상품인 E.T.7(이티세븐)은 PC,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호환성 높은 영어 교육용 솔루션으로서, 기존의 어학용 CD 플레이어나 터치펜 어학 학습기에 의존하던 영어 사교육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영어교육용 프로그램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컨텐츠 업로드 역시 단순한 파일 첨부 형식으로 간소화하여 계약 업체별 커스토마이징(customizing)이 쉽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는 업체 측 설명. 


E.T.7의 핵심 기술인 말하기 학습 모듈은 최신 음성인식 엔진이 탑재되어 영어 단문장 뿐 아니라 문단 규모의 장문장 또한 인식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학습자가 말한 단어와 억양을 이중으로 점검하는 이중점검방식(Cross-checking method)을 택하여 음성인식율이 100%에 가깝다는 점도 업체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언트레인'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전국 500여 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영어 학원 프랜차이즈와 계약을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3030영어 관계자는 “실제 E.T.7을 체험해 본 사용자 들이 E.T.7에 대해 음성인식율이 100%에 가깝다는 평가를 했다.”며 계약 배경을 밝혔다.


아이언트레인은 2015년 한 해 동안 E.T.7의 다양한 학습 모듈 중 하나인 e-book(이북) 솔루션을 앞세워 영어도서관 업체, 어학 출판사, 토익학원 등 다양한 사교육 업체와 학교에 영어교육용 프로그램을 공급할 예정이다.

음성인식 엔진이 탑재된 말하기학습 모듈, TTS(Text to Speech), e-book(이북) 리더, 출결관리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어학습 모듈이 포함되어 있는 영어교육 토탈 솔루션(PC용 영어교육 프로그램, 영어교육용 태블릿 앱, 영어교육용 스마트폰 앱)에 관심이 있는 업계 관계자는 아이언트레인 홈페이지 (www.irontrain.co.kr/ 1661-4810)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