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BK연금보험
“'기업고객 및 모든 국민이 가장 거래하고 싶은 보험사’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2015년을 ‘변화와 혁신’의 해로 선포합니다.

조희철 IBK연금보험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올해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조 사장은 “IBK연금보험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업계 신설 보험사 중 최단기간 내 총자산규모 2조원을 달성하고 당기순이익은 IBK금융그룹 자회사 중 두 번째로 많은 1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새해에도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 금융•경제 환경은 여전히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조 사장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중점 추진 ‘4대 전략과제’로 ▲성장역량 강화 ▲ 투자마진 관리 및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 ▲대고객서비스 역량을 강화 ▲ 대고객서비스 역량 강화 등을 꼽았다.

조 사장은 “개인연금의 모은행 의존도가 지난 연말 월납 기준으로 65%에 달하고 있지만 금년에는 모은행 매출의존도를 10%포인트 이상 추가로 감축해 자율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재 업계 상위수준의 공시금리를 일부 조정해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운용 전문인력 확충 및 우량 투자처 발굴 역량 제고 등을 통해 운용자산이익률도 적극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고객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 인프라 개선 및 경영관리체계를 정비해 조직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 풍토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성과평가 및 보상제도를 재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