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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열정 페이’
최근 한 편의점의 구인공고가 ‘열정페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4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편의점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 글이 게재됐다.
'열정페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한 편의점의 구인공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해당 게시물에는 편의점의 카운터, 보충진열, 기본청소 업무를 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기타사항에 “전화로는 시급을 말씀드리지 않는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내용은 따로 있다. 편의점 측은 “돈 벌기 위해 편의점 근무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열심히 한 만큼 챙겨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저시급에 미치지 않는 적은 임금을 지불하겠다는 의도를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사실상 열정을 구실로 인건비를 아끼겠다는 내용이다.
누리꾼들은 이를 ‘열정페이’로 이름 짓고, 열정을 구실로 무급 또는 아주 적은 임금을 주면서 취업준비생을 착취하는 기업들의 행태를 비꼬고 있다.
열정페이로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노동을 착취한다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을 받을 수 있다.
2015년 최저임금은 지난해보다 7.1% 인상된 시간당 5580원으로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열정페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열정도 돈을 줘야 생긴다”, “돈은 쥐꼬리만큼 주고 일은 노예같이 시킨다. 그러면서 일은 주인의식을 갖고 하라고 말한다”, “편의점뿐만 아니라 패션 등 예체능쪽 전반은 다 이 같은 분위기”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최근 한 편의점의 구인공고가 ‘열정페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4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편의점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편의점의 카운터, 보충진열, 기본청소 업무를 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기타사항에 “전화로는 시급을 말씀드리지 않는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내용은 따로 있다. 편의점 측은 “돈 벌기 위해 편의점 근무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열심히 한 만큼 챙겨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저시급에 미치지 않는 적은 임금을 지불하겠다는 의도를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사실상 열정을 구실로 인건비를 아끼겠다는 내용이다.
누리꾼들은 이를 ‘열정페이’로 이름 짓고, 열정을 구실로 무급 또는 아주 적은 임금을 주면서 취업준비생을 착취하는 기업들의 행태를 비꼬고 있다.
열정페이로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노동을 착취한다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을 받을 수 있다.
2015년 최저임금은 지난해보다 7.1% 인상된 시간당 5580원으로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열정페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열정도 돈을 줘야 생긴다”, “돈은 쥐꼬리만큼 주고 일은 노예같이 시킨다. 그러면서 일은 주인의식을 갖고 하라고 말한다”, “편의점뿐만 아니라 패션 등 예체능쪽 전반은 다 이 같은 분위기”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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