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논의가 이번주 급물살을 탄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이번주 공무원연금개혁 특위와 자원외교 국조특위를 본격 가동한다.

연금특위는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특위 위원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이르면 5일(내일)첫 회의를 열고 특위 인선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그러나 야당 측에선 대타협기구 구성을 먼저 요구하는 반면 여당은 특위 인선부터 매듭을 짓자고 주장해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여당 쪽은 대타협기구와 별도로 여야 차원의 공무원연금 개혁특위를 신속히 가동시켜야 한다고 보고 있다.

자원외교 국정조사 특위도 이날 여야 간사가 만나 국조계획서 작성 등 특위 일정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