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방항공이 한국지사 설립 및 취항 20주년을 기념하여 특가항공권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중국남방항공은 현재 한국-중국노선뿐 아니라 동남아, 남아시아, 미주, 유럽, 대양주 등의 노선에도 주력하여 운항 중이다.

이번 특가항공권은 한국-중국(인천-상해 기준) 왕복총액운임 17만900원부터 제공한다. 또 한국-동남아(인천-광저우-방콕 기준)는 왕복총액 36만2800원부터, 한국-남아시아(인천-광저우-몰디브 기준)는 왕복총액 53만6200원부터, 한국-유럽(인천-광저우-파리 기준)은 왕복총액 75만4800원부터 제공한다.


중국남방항공의 한 관계자는 “2015년 1월 유류할증료가 대폭 인하되면서 총액운임 또한 많이 저렴해졌다”며 “해외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여행객에게는 특가항공권을 구매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간"이라고 전했다.

설립 및 취항 20주년 기념 특가항공권은 중국남방항공 홈페이지(http://kr.csair.com)또는 고객서비스센터(1899-5539)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여행출발기간 3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의 항공편에 대해 오는 1월16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