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꽃말' /사진=이미지투데이

'동백 꽃말'

새해 첫 이달의 꽃으로 동백이 선정됐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야외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꽃 '동백'을 이달의 꽃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백은 한겨울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를 맞으면서 꽃봉오리를 맺고, 연초가 되면 남부지역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동백은 엄동설한에 꽃을 피워, 청렴과 절조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동백나무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수 교목으로 한국 중국 일본에 걸쳐 약 200여종이 있고 이 중 약 70%가 중국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에서 잘 자라고 서해 어청도부터 동해 울릉도까지 주로 바닷가에 분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