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증명서와 납세증명서 등 국세 민원 서류를 우체국에서 신청해 집이나 직장 등 원하는 곳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국세청은 7일 바쁜 일상생활 등으로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과 고령자ㆍ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우체국에서 신청하고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국세 민원 우편' 서비스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사업자등록증명, 휴업·폐업증명, 납세증명, 소득금액증명 등 '어디서나민원처리제' 14종 및 사실증명 2종 등 총 16종이다.

 

이 서비스의 민원증명 발급수수료는 무료이나 왕복 우편요금 (4500원 정도)이 발생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우체국에서 국세민원 신청 시 다음날 특급으로 요청하면 2~3일 이내 받아볼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민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되어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절감되고 관공서를 방문하는 불편이 줄어 국세행정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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