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삼시세끼’

배우 장근석이 tvN ‘삼시세끼-어촌편’(이하 ‘삼시세끼’) 제작진에게 우유를 압수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1월 9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에는 장근석을 비롯해 나영석·신효정 PD와 배우 차승원, 유해진이 참석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장근석은 예고편에 등장한 못생겨진 얼굴에 대해 “제작진에게 당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사실 얼굴이 정말 잘 붓는 편이라 촬영 당시 우유를 가져갔다”며, “나영석 PD님이 우유를 보더니 ‘장난해?’라고 말하면서 압수해 가져갔다. 정말 충격적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편이다. 특히 ‘꽃보다’ 시리즈에 이어 ‘삼시세끼-정선편’까지 연이어 성공시킨 나영석 PD가 함께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