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근 A씨는 퇴직금 중 1억원을 한 시중은행에 예치하려다 창구 직원의 말에 깜짝 놀랐다.
연 이율은 2%로 세금을 공제하면 1년에 169만원(월14만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생각 같아서는 그냥 집에 보관하는 것이 나을 정도의 낮은 이자에 기가 막혔다.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권의 예금금리도 속속 인하되고 있는 가운데 대안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12일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이인기)에 따르면 이날 주거래 고객과 관계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금리 시대의 대안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소개된 농협의 대표투자상품으로는 ▶차세대 리더 펀드(주식), ▶스마트 베타+펀드(주식), ▶스마트 인베스터 5.0 펀드(주식혼합+재간점),▶모아모아30·15 펀드, ▶국채 10년 인덱스 등 ‘NH-CA Allset’에 대한 상품 설명이 이뤄졌다.
올해 NH농협은행은 Allset 농협금융 대표투자상품을 브랜드화해 고객은 물론 계열사 캡티브 마케팅까지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캡티브 마켓은 계열사 간 내부시장을 말하며 그룹의 계열사를 활용한 마케팅을 말한다.
이날 투자 상품 소개 자리에 참석한 한 기업체 고위간부는 “NH농협금융 Allset 대표투자상품이 낮은 정기예금 이자로 볼멘소리를 하는 고객에게 대안상품이 될 수 있겠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인기 영업본부장은 “이번 캡티브 마케팅으로 내부 계열사 간의 협력은 물론 계열사 CEO의 응원메세지로 전 직원의 사업추진에 대한 열정이 한층 더 높아 질 것이며 Allset 대표투자상품이 낮은 정기예금이자의 불만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