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여군 특집 2탄에 발탁된 멤버들이 체력검정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1월 13일 MBC는 육군 논산훈련소를 통해 여군으로 입소한 8명의 멤버들이 체력검정을 받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 시청자들에게 미리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 등 각 멤버들은 이를 악물고 팔굽혀펴기를 하는가 하면, 연병장을 달리는 등 치열한 체력 검정을 치르고 있다.

특히 아나운서 이지애는 가냘픈 외모와는 달리 다부진 자세로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또 외투를 벗고 이를 악물고 열심히 연병장을 달리기도 했다. 이지애는 입소 전 “지난 2005년 아나운서와 장교 시험을 같이 준비했었다”면서 과거 학사장교에 지원한 경험을 밝혔다.

 

이어 이지애는 ”평소 내 모습을 알던 친구들은 아나운서보다 군인장교가 더 잘 어울린다고 말했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교 체력테스트와 면접을 앞두고 아나운서 시험에 먼저 합격해 장교 시험에 불참했다“며, ”10년 후 진짜사나이 여성멤버 특집에 나가게 될 줄 알았다면 경험해볼 걸 그랬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 2편은 12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촬영이 진행되며, 오는 1월 25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진짜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