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눈물’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대중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월 1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4가지쇼 시즌2’에 종현이 출연해 속마음을 내비췄다.



이날 종현은 “내 생각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많지 않았던 것 같다”며 “내가 이렇게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까라는 우려 때문에 잘 안 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종현은 “대중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나를 판단했다. 거기에 대한 억울함이 있었다. 예전에는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결국 ‘불가능 하겠구나’ 생각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난 사람들이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안 궁금해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먼저 내 모습을 표현해보면 달라지지 않을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방송에서 종현은 자신의 방과 작업실을 공개했다. 또 자신의 첫 솔로앨범에 담김 히든트랙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종현은 12일 첫 미니앨범 ‘베이스’를 발표한 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Crazy(Guilty Pleasure)’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으며 종현은 자작곡 4곡을 포함한 전 곡 작사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의 면모를 입증했다.


<사진=Mnet ‘4가지쇼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