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전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자회사인 우리카드 고문으로 내정됐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퇴임한 이순우 전 행장이 다음달 초 우리카드 고문으로 금융계에 돌아온다,

이 전 행장이 고문으로 내정된 것은 전관 예우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 전 행장은 앞으로 비상근 고문으로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