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 탈모 환자 중 60%가 '외출 시 탈모를 감추기 위해 신경 쓴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문에 응한 55%가 '탈모로 사회생활까지 지장 받는다'고 답했으며, 그 중 미혼인 경우 90%가 결혼에 지장을 받을까 우려했다.


이처럼 탈모 환자 절반 이상이 탈모로 인해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있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가운데 탈모가 심각한 상황이거나 면접, 결혼 등을 앞두고 있다면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식한 모발은 영구적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선호도가 높은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에서 모낭세포를 추출해 이식하는 수술적 탈모치료법이다.

다만, 두피와 모발상태, 탈모 정도에 따라 수술법에 차이가 있으며, 모낭에 손상을 주면 생착률이 떨어지므로 빠른 시간 안에 정밀하게 모낭을 분리 및 이식해야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모발의 방향과 기존 모발과의 밀도, 디자인 등을 고려해 자연스럽게 모발이 자라나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으로 심미안과 풍부한 수술 경험을 갖춘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술에 참여하는 의료진들의 경력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20~30대 환자라면 모발이식 수술 시 최대한 촘촘하게 고밀도로 이식하는 것이 최대한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다.


20대는 주변 밀도가 높기 때문으로 줄기세포 치료 및 헤어셀 S2와 같은 치료를 병행한다면 모낭이 괴사해 밀도가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을 낮추고 기존 밀도보다 촘촘한 고밀도 이식이 가능하다.

따라서 오랜 기간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추고 있는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아래 모발이식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건강한 모발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발이식 수술 후에도 꾸준히 치료와 탈모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