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프루던스 재단’의 봉사활동 사랑의 집짓기에 FC 3명을 자원봉사자로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루던스 재단은 영국 프루덴셜 그룹의 지속적인 기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비즈니스를 운용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더 많은 환원을 위해 2011년 설립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제 해비타트 NGO 단체와 함께하며 지난 2013년 11월, 막대한 피해를 남긴 태풍 ‘하이옌’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 이재민들을 위한 활동이다. 역대 재단 활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아시아에 진출한 14개국에서 모집된 60여명의 에이전트가 필리핀 반타얀(Bantayan) 섬에서 벽돌을 나르며 십여 채의 집을 짓는 기초공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원구 PCA생명 영업총괄 전무는 “PCA생명에는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FC들이 많다”면서 “FC들의 봉사에 대한 관심이 실천과 참여로 이어지도록 항상 관심을 두고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PCA생명은 필리핀 재난복구 활동을 위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본사 임직원 6명을 파견한 바 있다. 프루던스 재단은 아시아 내 자연 재해를 입은 국가들의 재난 구제활동을 위해 그룹 내 각 나라별 임직원 자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