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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저축은행은 지난 16일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인수를 완료하고 19일 여수와 광주지점을 새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개최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조은저축은행의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인수를 최종 승인한 바 있다. 영업점으로 서울에 본점만을 보유하고 있던 조은저축은행은 이번 인수로 호남과 제주지역까지 영업구역을 확대하며 전국단위 영업망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지점 설치를 위해 최근 60억원의 증자를 마친 조은저축은행은 호남지역에서 관계형금융을 통해 소규모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특화된 지역밀착형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은저축은행 관계자는 “여수와 광주지점 개설에 따라 영업구역 확대는 물론, 증자에 따라 여신한도가 증가해 영업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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